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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여름이 지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불렀다는데~~~..
    조금 움직였는데... 콧등에..땀이..송글송글이네요~
    정말..땀 안흘렸는데.... 몸이..허~~~해졌는건지.. ㅋㅋ..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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