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죠..요즘 너무너무 바빠요..제업무도 바쁜데다...다른선생님업무들까지 다 관리해야하다보니...눈코뜰새가 없네요 높은 가을하늘한번 바라볼 여유가 없어 슬퍼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0.10.04 답글 음~~~.... 밝은 현정씨.. 슬퍼하면 안되는데... 바뿐일가운데...몸 건강관리 잘하고~~~... 늦기 전에..가을 여행~~떠나요~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