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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예쁜동생 얼굴이 알아볼수없을정도로 부어있어... 맘을 더 아프게하고... 힘든 수술을 의식이 다 깨어 나기도 전해.. 다시 해야 한다니... 더 아프네요~~~
언니로써..할수 있는 일이..기도밖에 없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10.18 -
답글 힘내세요~~좋은 일 꼭 있을꺼예요....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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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빠른 쾌유바래요 작성자 시우맘 작성시간 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