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팠던 동생분...하나님의 품에 안기시고 슬픔가운데 계신 선생님.
    오늘 장례식인데...멀리에 있으면서...
    찾아가 함께 하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려요
    작성자 하루종일 작성시간 10.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