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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돌아 왔어요.. 아직..울컥..울컥하고..목이 메이지만~
부모님 생각에..펑펑 눈물도 못 쏟고 있습니다.
일주일사이에 모든일이 일어 났는데... 꿈만 같습니다.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10.22 -
답글 쌤~일이 있으셨구낭~ 안그래도 며칠 전 가게앞을 지나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 작성자 쑥~ちゃん 작성시간 10.10.28 -
답글 힘내세요....올만에 들어오니 엄청난일이......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힘내여 작성자 뽀동 작성시간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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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시길.... 작성자 소현맘 작성시간 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