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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
아침.... 양옆.. 낙엽을 휘날리며 운전해서 오는데.~~~~~~~아~~~~가을이...그냥... 지나가고 있구나.. ^^
10월... 산에한번 올라갈려고..무지... 애를 썼는데..
언제..지나갔는지... 헐~~~~~~~~~~~~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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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감사... 절대감사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낙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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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게으름탓이겠죠? 뭐가바쁜지 등업조차못했었는데 이제야들러봅니다
학원수강생으로서 자세가안되어있었네요...처음 배울때 두려움과 낯설음에 어찌할바를몰랐는데 어느새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내모습이 ㅋ ㅋ 생각지도 못한 자격쯩까지 ㅠㅠ 다~~샘님덕분이죠 감사감사~그동안 힘든일을 겹쳐격으며 혼자서 많이울었을텐데 같이 아파해주지도 못하구 미안할뿐이네요...요즘도 양산을 오가며 힘드시지만 너무일에 파묻혀일하는 그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가는길에 낙엽도보고 바람도 느끼며 숨좀쉬라고 마지막힘든일을 겪고있는걸꺼예요 올해가 지나기전 모든걸 벗어버리고 내년엔 못가졌던 행복과 기쁨을 바구니 가득담으시길...
작성자
절대감사
작성시간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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