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이라고 닭한마리 잡아다...해줬는데 뱃속에넣은 쌀이 설익었더라구요..ㅠㅠ 완전실패...ㅎㅎㅎㅎ그래도 맛나게 먹어주는 신랑이 있어서...ㅎㅎㅎ 고기라도 발라먹으라며..ㅋㅋ 압력솥이 오늘 김이 새더니..ㅎㅎㅎㅎ 삼계탕드시고 힘내세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1.07.14 답글 ^^ 난 어제가 초복인줄도 몰랐어.. ^^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1.07.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