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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갑작스런 폭우로 베란다 샤시의 어딘가의 틈으로인해..베란다가 한강이되어있었더라구요
    물 쓸어내고 닦고 땀이 삐질..오늘은 새벽같이 세탁기돌려서 널고왔더니..보람있네요 무쟈게 덥고 맑네요..ㅎㅎㅎ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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