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수욜은 일찍오던 신랑이 요몇주간 수욜도 10시나되어야 오네요..ㅠㅠ 기다려지던 수요일마져 없어지고...주말도 그닥..여유가없고....외로워용..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1.10.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