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어제 간만에 집에있다가 날씨가 좋은거 같아..신랑이랑 차 버려두고 홈플러스 걸어서 운동삼아 다녀왔네요...
    가볍게 들고올수 있을만큼만 사고...시외삼촌 일욜인데도 회사에서 일하고 계신대서 놀러갔다 맛난저녁도 얻어먹고왔네요^^
    나날이 배가 불러오고..ㅎㅎㅎ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2.02.06
  • 답글 ㅎㅎ... 애기가 배속에 있을때..하고 싶은거.. 열심히..해요.. ^^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2.0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