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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선생님 급반전입니다.. 저희동서 딸판정받았네요...왜 서방님은 아들이라고 입방정떨고 다녔을까요?? 병원엔 오늘 첨 물었다는데...시아버지 급 실망하셨겠더라구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2.03.27
  • 답글 그럼용........늘 바라는 가정사가 그건데용...ㅎㅎㅎㅎ 맘 비우고 있다가 어제 그이야기 듣고 체증이 내려간듯 싹 쓸려내려갔어용...ㅎㅎㅎㅎㅎ 즐겁게 태교잘해야죵...ㅎㅎㅎㅎ동서랑은 항상 잘지낸답니당..ㅎㅎㅎㅎ우리 아가 차별받을까봐 걱정했던 우려가 사라지니 모든걱정이 사라지네용..ㅎㅎ 작성자 김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28
  • 답글 딸이든... 아들이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기를 ~~ ^^ 시어른께서도..얼릉.. 좋은 마음 가지셔야 할터인데... ㅠㅠ 현정씨는 따뜻한 마음가지고..태교에 임하길..바래요~~... 동서네와도.. 오붓하게 잘 ~지내고.. 아내들이 잘해야..아들형제가..잘 지내요~~~. ^^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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