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 비가오더니..언제그랬냐는듯이 해가 반짝나왔네요..기분좋아 이불교체해서..이불세탁해놓고..봄맞이 청소하듯 정리좀했네용..오늘은 친정식구들 다 모여 뷔페갑니당...잘다녀올께요 주말 잘보내세용 작성자 김현정 작성시간 12.03.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