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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지는 남부처치에서 잠시 인사드렸는데 기억하실런지요..ㅋㅋ 백미영이라고해요~~울 꼬맹이 때문에 한번 들르지도 못하고 지금껏 시간이 지났네요~~ 이따금씩 생각이 나던데 잘지내시지요?? 한번씩 카페에서나마 얼굴을 비추도록 할께요 반가워요~ 작성자 소똥맘 작성시간 12.08.24
  • 답글 ㅋㅋ...알죠.... 잘내고 있구요.. 같은 지역에...살아도... 만나기 힘드네요.. 언제든...문열려 있으니...놀러 오세요~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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