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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들러서 구경하고 가요~~언제 배우겠노~~늠 여유없이 살고 있는듯 ㅋㅋ 아이고~~신랑한테 아이 맡기고 마음편히 배우려면 1년은 더있어야 할듯...ㅡ.ㅡㅋ 이따금씩 토욜 도서관 가면서 보면 문이 자주 닫겨 있던데용~~^^ 어디 놀러 많이 다니나봐용 ㅋ즐거운 주말 되세요~~ 작성자 소똥맘 작성시간 12.09.07
  • 답글 ㅋㅋ..애 키우고 오세요... 토욜 오전엔..학교 방과후 수업때문에... 오후에..잠깐..문열고 있어요. &&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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