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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나와..우리 가족과..낙삐의 아트하우스와 함께 했던..나의 애마...스타렉스가.... 수명을 다했습니다.부디 편한곳에서... 새로운...차로 탄생되기를 바라고... 어디든..나의 발이 되어주고..슬픔과 기쁨을 함께 했던... 스타렉스~~~~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보냄과 동시에 똑같은 스타렉스를 몰고 왔지만,,, 또..다시..요 녀셕와..정을 붙혀야 겠습니다.
함께하자... 나의 스타렉스.. ㅋㅋ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