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었습니다. 한사람.... 의 아픔이 가족의 아픔이되었고.... 국민의 아픔이 되었으며..국가의 아픔이 되었습니다.아픈 대한민국...... 아픔의 상처는 도려내어야 하고.... 도려낸자리에 새살이 차오르듯... 대한민국도..다시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변화될것입니다..그래서... 5월은 기대됩니다. 작성자 낙삐 작성시간 14.05.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