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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5613.하나님의 나라

작성자최용우|작성시간16.10.04|조회수31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나라

 

나는 이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 증거로 대한민국의 주민으로 등록되었다는 증명서인 ‘주민등록증’이 있습니다.(‘국민등록증’이 더 옳은 명칭 아닐까요?) 그런데 궁금한 것은 출생신고를 하는 순간 ‘주민등록 번호’가 생기는데 18세 이하는 왜 ‘등록증’을 안 주는 것일까요? 분실 가능성이 많아서?
또 궁금한 것은 ‘주민등록증’도 있는 18세-20세까지는 왜 선거권을 안 주는 것일까요? 그래서 100만명 정도의 젊은이들에게 선거권이 없습니다. 아직 어려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라면... 80살 이상 된 분들 중에도 판단 능력이 많이 떨어진 분들은 똑같이 안 줘야지요.
이 땅의 나라는 잠깐만 생각해 보아도 이렇게 모순이 가득한 불완전한 세상입니다. 권력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든 법을 사회 정의라며 무조건 지키기를 강요하는 세상입니다.
나는 저 하늘에서 천국 국민입니다. 그 증거로 세례를 받고 교회에 다닙니다. 또한 내 안에서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가 있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天國)은 사심을 가진 권력자가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 무한 사랑이신 분이 은혜를 내려주시는 나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독점할 수도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으며 빼앗을 수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뺏기고 빼앗는 자본주의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면 저 하나님의 나라는 나누어주는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나는 혹 이 나라를 포기할 일이 있으면 포기하겠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저 나라 국민의 자격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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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5613] 2016.10.4.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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