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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그림자!!!

작성자빛그림|작성시간07.04.03|조회수84 목록 댓글 1

부처님이 나투셨습니다.

 

청정한 모습으로,

숨소리조차 천둥소리로 들릴 만큼 고요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투셨습니다.

 

또르르 굴러다니는 옥구슬 같은 맑음으로,

청산을 휘감은 구름과 같은 아늑함으로,

맑은 물,

고요함에,

청정함으로 나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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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가 많아서 인가?

자꾸만 가슴이 울먹거린다?

걸쳐 입은 인생팔고,

둘러 멘 오욕칠정...

 

그 것이 이 것이고,

이것이 그것인 걸.

 

엉~엉~엉~

한바탕 울고나면 후련해 질려나?

후련해진 그 마음에 또 무엇이 찾아들지 몰라 울 수 조차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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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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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발-심 | 작성시간 07.04.03 속시원이 울어버리는 것도 업장을 소멸한다고 하는데 울음도 쉽지 않지요.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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