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2020년 1월 16일 / 목요일)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지요~~?
어제,
어느 보살님들께서 오셔서~
특별 메뉴로 입맛을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ㅎ
몸에 좋은 버섯과
갖가지 야채,
조금의 어묵과 만두~
겨울철,
절집에서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특별 공양이었습니다~~ㅎ
여러분들도 따라 해 보세요~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다음~
갖가지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이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ㅎ
덕분에 시원한 국물이 있는 공양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ㅎ
떨어져 가는,
불소시게도 잔뜩 마련해 주고 가셨고~
절집은 대중의 살림 살이가 맞는가 봅니다~~ㅎ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때 마다~
신도님들께서 오셔서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말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ㅎ
영하 9도를 가르키고 있네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성급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ㅎ
골절되기 쉬운 계절이니~
천천히~ 천천히~~ㅎ
어제,
어느 보살님은,
무릎 수술하셨다며,
한달이상 병원신세를 지셨다는데~
잠시 외출 나오셔서 청평암에 들러 셨다고 합니다~~ㅎ
상상도 안되는 젊은 분이신데~
무릎 수술을 하시곤 고생하시더라구요~
절대 무리는 이로울 일이 없습니다~~ㅎ
조심~조심 하시자구요~~ㅎ
그리고,
부처님 설법 중에~~ㅎ
망설임끝에 단벌옷을 보시한 에까사따까 이야기가 있습니다~ㅎ
대장경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선한 일을 행할 때,
처음 일어난 마음을 망설이고 미루다 보면,
그것을 결코 할 수 없을 것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악을 즐기기 쉽기 때문이라 합니다~~ㅎ
그리고,
설사 행하더라도,
처음 일어 났을 때의 돌아 오는 과보 보다
상대적으로 줄어 든다고 하네요~~ㅎ
요즘,
명절앞이라 친지, 이웃간에 인사챙김을 두고 많이 망설이시지요~~ㅎ
경제는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ㅎ
ㅎㅎ~
처음 일어난 그 마음대로 밀고 나가세요~~ㅎ
할만한 이유가 있어 일어난 마음 아닐까요~~ㅎ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는게~
나 자신을 평온하게 만드니까요~~ㅎ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ㅎ
나무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