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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우와~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0.01.17|조회수135 목록 댓글 2


우와~

(2020년 1월 16일 / 목요일)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지요~~?

어제,

어느 보살님들께서 오셔서~

특별 메뉴로 입맛을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ㅎ



몸에 좋은 버섯과

갖가지 야채,

조금의 어묵과 만두~



겨울철,

절집에서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특별 공양이었습니다~~ㅎ



여러분들도 따라 해 보세요~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다음~

갖가지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이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ㅎ



덕분에 시원한 국물이 있는 공양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ㅎ



떨어져 가는,

불소시게도 잔뜩 마련해 주고 가셨고~

절집은 대중의 살림 살이가 맞는가 봅니다~~ㅎ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때 마다~

신도님들께서 오셔서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말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ㅎ

영하 9도를 가르키고 있네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성급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ㅎ

골절되기 쉬운 계절이니~

천천히~ 천천히~~ㅎ



어제,

어느 보살님은,

무릎 수술하셨다며,

한달이상 병원신세를 지셨다는데~

잠시 외출 나오셔서 청평암에 들러 셨다고 합니다~~ㅎ

상상도 안되는 젊은 분이신데~

무릎 수술을 하시곤 고생하시더라구요~

절대 무리는 이로울 일이 없습니다~~ㅎ

조심~조심 하시자구요~~ㅎ



그리고,

부처님 설법 중에~~ㅎ

망설임끝에 단벌옷을 보시한 에까사따까 이야기가 있습니다~ㅎ

대장경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선한 일을 행할 때,

처음 일어난 마음을 망설이고 미루다 보면,

그것을 결코 할 수 없을 것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악을 즐기기 쉽기 때문이라 합니다~~ㅎ


그리고,

설사 행하더라도,

처음 일어 났을 때의 돌아 오는 과보 보다

상대적으로 줄어 든다고 하네요~~ㅎ



요즘,

명절앞이라 친지, 이웃간에 인사챙김을 두고 많이 망설이시지요~~ㅎ

경제는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ㅎ

ㅎㅎ~

처음 일어난 그 마음대로 밀고 나가세요~~ㅎ

할만한 이유가 있어 일어난 마음 아닐까요~~ㅎ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는게~

나 자신을 평온하게 만드니까요~~ㅎ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ㅎ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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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명화 | 작성시간 20.01.17 사랑이 넘치는 청평암 훈훈한 소식에
    하루가 달달합니다
    스님 법사님 늘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저희들 오래도록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초발-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7 ㅎㅎ~~함께 성불의 길로 나아가는 도반이십니다~~ㅎ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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