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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화창한 날씨~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4.01.16|조회수106 목록 댓글 0

화창한 날씨~

(2024년 1월 16일 / 화요일)

오늘은,

무척 화창한 날씨 였습니다~

 

그런데,

햇살이 따스한 한낯에 밖에 내다볼 시간적 여유조차 없이,

이렇듯 해가 지고,

달님이 저를 반깁니다~

 

 

요즘,

연말정산서류  제출이 막바지 인가 봅니다?

종일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느라,

예불도 오후 늦은 시간에야 할 수 있었답니다~ㅎ

 

한사람의 전화 한통화,

문자 한통이,

저에게는 수십통의 문자와 전화가 되는 것이니까요~?

 

가끔,

알수 없는?

이해가 안가는 문자를?

몇통씩이나 보내 오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차라리 전화 한통화면 더 확실할 텐데

뭔 뜻인지도 모르는 문자를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 대답을 해야 하니?

업무가 더 길어지게 마련입니다~ㅎ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점심공양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행이,

조실스님은 도반절에 볼일이 있어,

출타 하셨고,

혼자서 잡곡밥을 맛있게 지어서 잘 먹었답니다.

 

혼자서 가만 생각해 보니,

청평암은 사람 하나는 잘 뽑아 놓았다 싶습니다~ㅎㅎ

밤낯없이 이렇게 열심히 뛰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절집이 돌아가는 것이겠지요~ㅎㅎ

 

가정이나,

회사나,

어디나 열심히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불어 여러사람이 잘 살아갑니다~ㅎㅎ

자화자찬 입니다~ㅎㅎ

 

오늘은,

청평면에 장학생 추천 의뢰서도 보내고,

내일부터는 21일 있을 기도입재 준비도 해야하고,

쉴틈 없이 바쁜 일상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버티는게 고맙기만 합니다.

지금이 제일 좋은 시절 이라 하십니다~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무 마하바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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