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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청평암 명오 구암스님과 함께 선지식을 찾아서 영월 "청전 어른스님" 친견법회~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5.02|조회수720 목록 댓글 2

청평암 명오 구암스님과 함께 

선지식을 찾아서 영월 "청전 어른스님" 친견법회~

(2026년 5월 2일 / 토요일)

수행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눈을 뜨게 해 주신 법문,

유튜브로만 보다가 이렇게 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뵙는 다는건,

금생에 크나큰 가피 입니다.

 

부족함이 너무나 많은 우리 일행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음 법회를 약속해 주신 청전 어른 스님,

 

많지는 않지만,

정성으로 모은 사부대중의 공양금,

장학금 5백만원과,

가사불사금 3백만원을 전달하시는

청평암 명오 구암 조실스님,

 

장학금은,

이번 법회를 위해 별도로 모금한 금액이고,

가사불사금은 스리랑카 스님들께 올리려고 공지한 불사가

총 180벌이 들어와서,

스리랑카 사원으로 100벌,

청전 어른스님을 통해서 티벳(인도)스님들께 60벌,

몽골 스님들께 20벌 공양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사불사금은,

"멋지게 잘 써 주신다고" 하셔서,

(어른 스님께 전달하기를 "참 잘했다" 흡족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올 11월에,

청평암에서 법회를 가지자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때,

절실하게 필요한 티벳스님들의

가사와 승복을 불사해 드리면 좋겠다 싶습니다.

 

어른 스님의 토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준건 처음이라며,

좋아 하셨습니다~ㅎ

 

어른스님의 곁에는 늘~

달라이라마 존자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법당이 따로이 없고,

이곳이 법당입니다.

 

각자 성의있는 불전으로

다시금 공양의 공덕을 지었습니다.

 

나를 위한 이기심을 내려 놓고,

남을 위해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법회를 다녀오면서,

자비심 보다,

이기심을 더 많이 내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해 보고,

베푼것 보다,

취하고자 하는 욕심이 더 많지는 않았는지?

다함께 챙겨보면 더욱 큰 가피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산회가"를 마치자,

개운 거사님의 "대성통곡"

아마도 어른스님과의 전생에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개운 거사님은 한 경계를 얻은 건 아닌지?

아무튼 좋은 체험입니다.

 

티벳 고승께서 수행하셨던 108 염주를 손에 꼭 지어 주시는

어른 스님,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마정수기를 내려 주시며,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이렇게 큰 가피를 온몸으로 느끼며,

 

순례란,

"나 자신의 변화"가 곧 가피라 하셨습니다.

 

오늘의 이 시간이,

나 자신을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우리는 알아차려야 합니다.

 

오늘 모인 대중 여러분은,

그래도 지어 놓은 복전밭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웃에 있으면서,

늘~

든든한 동행이 되어 주시는 두분,

청오사 진우스님과 무주심 법사님,

 

"우리 식구끼리"

어딜가도,

식구를 잘 챙기는 모범 가족들 입니다~ㅎㅎ

 

혼자서 바른 정진을 잘 하고 계시는

화산정사 혜원 법사님,

 

늘 사진촬영에 애쓰시는

금장 거사님 가족,

 

독판으로 멋진,

봉사회 회장 자비행 보살님,

우와~

영광입니다.

며칠동안 손도 씻지 마세요~ㅎㅎ

 

어른스님의 대단한 자비심 입니다.

 

일일이 다 손 잡아 주시고,

 

오늘,

최고로 큰 가피 입으신 개운 거사님,

앞으로 더 큰 정진이 있을 듯 합니다~ㅎㅎ

 

어른스님은,

청심화 보살님께서 올린 꽃을 한아름 안으시곤,

끝까지 모델이 되어 주셨습니다~ㅎㅎ

 

똑순이 선혜심 보살님,

우와~!

혼자 큰스님을 독차지 하셨네요~ㅎㅎ

 

목요기도 도반님들~

훌륭하십니다~ㅎ

 

교학에 통달하셔서,

함께 하면 든든한 정덕 거사님,

 

은근 잉꼬부부,

원명거사님과 보살님,

 

새로운 신심,

두분,

축하 드립니다.

 

어딜가나 우리를 꼭 챙기시는,

원주보살님과 개운 거사님,

 

더 오래도록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어른스님 힘드실까봐

회향합니다.

 

개운 거사님,

축복입니다.

 

으잉~!

선혜심 보살님도?

집에 가서 잠도 안오시겠는걸요?

 

환희의 하루였습니다~ㅎ

 

지금도 제일 건강하신데,

더 오래 살도록 마정수기 해 달라고 하셨다는데~ㅎㅎ

지극한 효심입니다.

 

그리고,

청전 큰스님께서 

오늘 방문을 감사 + 환희 + 가피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메세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예정보다 30분가량 법회가 일찍 끝이 났습니다.

식당예약시간이 남았지만,

식당으로 갔는데,

 

세상에나 무슨 묵집이 11시도 안되었는데,

밥을 먹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ㅎㅎ

 

개운 거사님의 대중공양으로,

대중 36명이 즐거웠습니다.

 

오늘,

법회에 참석한 대중은 총40명,

차량 11대,

대단한 신심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지순례는,

선지식의 친견은,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곧,

가피라는 점을 거듭 알아차림 하시길....

두손 모으며,

 

함께해 주신 대중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뒤이어,

보궁 법흥사 참배와 고판화박물관 관람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https://www.youtube.com/watch?v=WXMzJzJwkxI

https://www.youtube.com/watch?v=30WDZsaehzU

 

https://www.youtube.com/watch?v=OgdM_xewC6w

우리들의 담임 선생님은,
청전 큰스님~!

 

https://www.youtube.com/watch?v=id3SQu3V-do

 

https://www.youtube.com/watch?v=sk8InlIaYC4

개운 거사님의 "대성통곡"

그렇게 소리 내어 우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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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혜심(용) | 작성시간 26.05.03 청평암의 인연으로
    청전 훌륭하신 큰스님을 친견하게
    되었습니다.
    손도 잡아 주시고ᆢ
    참으로 환희롭고 영광스러운
    생에 기록할만 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청평암 큰스님과 자경스님의
    원력을 다시금 또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청전스님께서의 법문처럼
    물의 왕! 바다가 되는 삶을 살도록
    항상 애쓰겠습니다.🙏
  • 작성자信解堂 | 작성시간 26.05.03 노구에도 열심히 慈悲行을 하시고 계시니 늘 소승은 부럽읍니다.
    늘 강녕하시고 행복을 누리시길..()()() 대구에서 信解堂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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