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오후 목요기도~
(2026년 5월 7일 / 목요일)
오늘은,
몸이 불편한 관계로 집에만 계시는 분을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그분께는 다른게 선물이 아니라,
얼굴 한번 보여 드리고,
손한번 잡아 드리고 오는 것이,
큰 선물일 듯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드라마 입니다~ㅎㅎ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도 어김없이 모였습니다.
대중 18명,
차량은 운행하지 않지만,
성적이 참 좋습니다.
오는 일요일 법회,
무료버스를 운행 하는데도
29명밖에 접수되지 않았습니다~ㅎㅎ
절집이 이리도 인기가 없습니다.
제악막작 중선봉행,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온갖 선을 받들어 행하라"
불교의 기본 윤리 원칙을 간결히 담은 구절을 설해 주셨습니다.
보리심을 일으키는 마음과
보리심을 실천하는 마음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들어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맛있는 봄철 먹거리,
쑥개떡과 호두과자,
차 한잔씩 하시고 하산 하십니다.
그리고,
일요일 예약인원,
29명,
초파일 직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모양입니다.
정성껏 법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해우소 청소 봉사자가 사정이 생겨 공석입니다~ㅎㅎ
공양실 봉사도 공덕이 크다고 하지만,
해우소 청소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닌 듯 합니다.
신심있는 분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한달에 2번 정도면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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