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정기법회~
(2026년 5월 10일 / 일요일)
2026년 5월 10일 일요일,
정기법회날 아침,
무척이나 쌀쌀 했습니다.
봉사자들이 몇명 안된다고 했더니,
차량봉사,
후원 공양간 봉사,
사진촬영 봉사,
모두 모이셨습니다.
금장 거사님 오셔서,
도량을 다 돌며 스캐치 해 주셨습니다.
도량을 장엄하는 꽃들이
오시는 분들을 반깁니다.
도량이 참으로 정갈합니다~ㅎ
메발톱꽃과 연등이 환상적입니다.
푸르른 먼산이 고요함을 더해 줍니다.
금낭화 꽃이 아직도 예쁘게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대중이 기도할 소원전,
깔끔한 외형이,
문을 열고 들어가 기도하고 싶어 집니다~ㅎ
늘~
우리들을 지켜주시는 자비로운 미륵부처님~ㅎ
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한 대웅보전,
든든합니다.
천수성 보살님을 중심으로,
한가지씩 찬이 나오기 시작 하나 봅니다~ㅎ
오랜만에 절집을 찾으신 불자님들,
서울 차량이 도착하고,
29명 예약,
25명 도착,
그래도 많이 안빠졌습니다~ㅎ
팝콘 튀겨내는 일을 전수 받은 원장님,
어떻게 하면 재료를 아껴가며 맛있게 만들어 낼까?
허실이 너무 많아,
연구 좀 하셨답니다~ㅎㅎ
옥수수는 8부,
기름은 반컵
소금 씻은듯 한스푼,
시간은 10분
요렇게 하면 맛있는 팝콘이 된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입니다.
끝나고 청소가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종무실이 조용해서 일찍이 올라 갔습니다.
말을 많이 아끼고,
기도 시작합니다~ㅎㅎ
목도리는 아직도 한겨울용 입니다~ㅎㅎ
그래도 법당이 거득합니다.
30명 대중이 안에서 기도하고,
늦게 오신분들은,
밖에서도 이렇게 기도 하셨답니다.
후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찬을 한번 둘러 볼까요?
미역국,
맛있었습니다.
상추쌈도 굉장히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농사 짓는 분들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한박스에 단돈 1만원도 안되니 말입니다.
서울 보살님께서 시주한,
미역줄기,
절집에서 쑤어 놓은 도토리묵 무침,
청오사 법사님께서 주신 취나물,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묵은지 김치 맛있었나요?
천수성 보살님의 열무김치,
새콤달콤 오이무침,
반찬 가지수 좀 줄이자고 했더니,
여전히 많았습니다~ㅎㅎ
어른 스님의 법문,
https://www.youtube.com/watch?v=Y2XOnqwUjgY&t=15s
번뇌, 망상, 근심, 걱정,
모두를 버리라 하십니다~ㅎㅎ
오늘 대중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단 두분만 다리가 아프다며 밖을 배회 하셨다고 합니다~ㅎ
처음 오셔서 적응이 안되신 듯,
즐거운 공양시간,
아침에는 가래떡 2쪽씩 드렸고,
기도 마치고는,
누군가 공양 올려주신
쑥개떡 2개씩,
그리고,
평소 절집을 자주 찾으시는 노보살님들께
쑥개떡 10개씩 따로이 드렸습니다.
그저께 어버이 날이라,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ㅎ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 공양이 좋았습니다.
의자까지 차에 싣고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대중 53명이 공양을 하셨다고 합니다.
법당내 기도는 35명 정도,
그래도,
대중 모두가 훌륭하십니다.
하루동안 기도로 쌓은 공덕이 눈에 보이지 않게,
곶간에 차곡차곡 쌓여져 갈 것입니다.
초파일까지 잘 지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대중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