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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나무 심기~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5.11|조회수58 목록 댓글 2

나무 심기~

(2026년 5월 11일 / 월요일)

오늘은,

코스모스 꽃씨를 뿌리러 내려 갔습니다.

 

동작이 무척 빠르신 조실스님,

여기저기 순식간에 뿌려 놓으십니다~ㅎ

 

코스모스는

아무렇게나 뿌려 놓아도 잘 산다고 합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작은 물길을 내시며,

이렇게 해두면 길이 망가지지 않는다며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원명 거사님은 어제 큰 일을 치루시곤

쉬지도 않고 나오셔서,

꽃밭을 계속 만드십니다.

 

ㅎ~

꽃잔디 이렇게 쓸 용도가 있는데,

어제 누가 흔적도 없이 후딱 심어버려서 다시 사왔습니다~ㅎ

 

잘 한다고 한 일이지만,

자기 분야가 아니면 물어나 보고 하시면 좋겠습니다~ㅎㅎ

 

겹벚꽃을 두그루 사다가 허전한 곳에다 심습니다.

 

어르신들은,

"하면 된다" 라는 신념이 있어서,

힘들게 삽과 굉이 등으로 땅을 파서 두그루를 심으셨습니다.

 

다행이,

햇볕이 없어서 그래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비지땀 말도 못하게 흘리셨습니다~ㅎ

 

법경 거사님의 의지를 믿고 시작 하셨다는 조실스님,

"하고 싶은 일 했다"고 하시며,

기분 좋아 하셨습니다~ㅎ

 

오랜만에 청소 봉사하러 온,

어머니와 딸,

차한잔 하면서 앞산의 경관에 놀랍니다.

 

비가 조금 더 내린다고 하는데,

좀더 와야할 듯 합니다.

계곡물이 다 말라버렸습니다.

 

오늘은,

가로수를 심는 일로 대중이 합심했습니다~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는 토요일은 국수공양인데,

이번에도 또 못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파일 육법공양 올리실 분들이

사정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

향: 용선숙(선혜심)

등: 유수진(청심화)

차: 황기숙(신행지)

꽃: 용미숙(성해)

과일: 김희영(수정각)

미: 이미란(수월심)

 

그리고,

작년에는 70세 이상 되신분들께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

올해는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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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혜심(용) | 작성시간 26.05.11 내년 봄에는 오늘 심으신 겹벚꽃이
    활짝 피겠군요?
    이쁜 꽃을
    감상하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미쉘 | 작성시간 26.05.12 앞산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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