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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스승의 날~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5.15|조회수46 목록 댓글 0

스승의 날~

(2026년 5월 15일 / 금요일)

원명거사님께서 새벽 5시 30분에 출근하여,

저렇듯 꽃나무를 심고 계십니다.

 

아침공양하고 어딜 가셔야 한다며,

서둘러 하산 하셨는데,

 

아마도 짐작컨데,

스승의 날이라,

몇년전에 작고하신 스승을 찾아 가시는 듯,

 

요즘,

보기 드문 진국 거사님 입니다~ㅎㅎ

 

어른스님 또한 나오셔서,

꽃나무들에게 물을 주시며,

자비심을 일깨워 주십니다.

 

일주문 주변을 말끔히 청소 하시고 들어 오십니다.

은근히,

물을 좋아 하시는 듯 합니다~ㅎ

 

지난번 연등 설치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

오늘 처리합니다.

 

산신각 등은 제법 많이 남았는데,

대웅보전이 생기고 인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ㅎㅎ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며,

초하루부터 7일간 기도 시작합니다.

어려운 시절,

그나마 미공양이 제법 들어 왔습니다.

보명거사님께서 가지런히 잘 올려 주셨습니다.

 

절집에서 권선하는 것도 하도 많아서,

불자님들도 머리가 아프실 듯 합니다~ㅎㅎ

그런데,

보시의 공덕 또한,

연습 된 분들만 계속해서 동참하고 계십니다.

 

사실,

있어서가 아니라,

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서,

차라리 다른데 덜 쓰고 말지.

마음 덜어 내는 연습을

하는 분들만 계속 하고 계십니다~ㅎ

 

 

오늘은,

청오사 스님과 법사님께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절 어른스님을 초대해 공양을 올리셨습니다.

덤으로 우리도 함께 잘 먹고 왔답니다.

 

이 한그릇의 공양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초파일을 앞두고 다른때 보다 조금 여유롭다 해도,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ㅎ

모여 있을 겨를이 없습니다~ㅎㅎ

 

어려운 살림 일텐데,

큰 마음 내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 주변에,

아직도 챙기고 싶은 스승님이 계신가요?

ㅎㅎ~

그런분이 계신다면,

참으로 행복한 분입니다.

 

"일체 중생이 다 스승이라곤 하지만",

스승의 대접을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ㅎ

 

내일은,

국수 공양 있는 날입니다.

함께 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해주세요~()

맛있는 국수 먹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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