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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세 자매~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6.09|조회수73 목록 댓글 0

세 자매~

(2026년 6월 9일 / 화요일)

앞산의 운무가 멋집니다.

 

조실스님은 조기축구 가시고~

 

오늘,

올해도 아라한 문화 축제를 할거냐고 했습니다~?

당연히 합니다~ㅎㅎ

 

작년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었지만,

고통없는 성과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10년만 해보려 합니다~ㅎㅎ

 

아라한 문화축제,

글, 그림 대회는

올해는 일반인을 제외하고

유치부도 좀 고려해 보려 합니다.

 

아라한 문화축제 취지가

꿈나무들을 위한 것이라,

이제,

자리도 좀 잡았고,

어른들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제외해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축구대회는 어쩔 것인가?

오늘,

작년과 같이 9월 19일(토)~20(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추진은 축구협회에서 해 주는 것이니,

후원금만 지원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9월 19일(토) 봉사자들이 오셔서,

작년처럼,

떡볶이, 어묵, 팝콘, 솜사탕 나눔과

사진촬영,

지난 글, 그림을 전시 하도록 도와 주시면 됩니다.

 

추석 명절을 며칠 앞두고라 시간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짬을 내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승가공양'

우리절에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 보살님께서,

며칠전 부부가 후원을 하시더니,

 

오늘,

도량을 방문해 도반들께라도 권선을 해야겠다며,

정말 잘한 일이라며,

흐뭇해 하고 가셨습니다.

 

승가공양은 욕심내지 않고,

순리에 따르려 합니다.

 

어려운 시절,

신도님들께도 부담주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만을 기다립니다~ㅎㅎ

 

소원전 대다라니 저녁기도,

다행이 몇분이라도 오셔서

끊임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정기법회에 소모되는 에너지에 비하면,

그저 먹기 입니다~ㅎ

 

공양신경 안쓰도 되는일,

차량운행비 걱정 안해도 되는일~ㅎㅎ,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일이지요.

 

"세자매",

이분들이야 말로,

새로운 세계로의 눈뜸,

큰 가피인 듯 합니다.

 

막내 동생의 발심으로

언니들까지 절집에 와서 뜻하지 않는 봉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뭘 해도 전문가 처럼,

힘들어 보이지 않고 척척 잘 하십니다~ㅎㅎ

 

 

도량내 법어가 떨어져 이리저리 굴러 다녀도,

누구 한사람 관심 가지는 이가 없어,

지난번 오셨을 때 부탁했더니,

 

아 글쎄,

거사님이 와서 하실줄 알았는데,

거사님은 근무라 못오시고,

보살님들께서 철사며, 뺀치며,

도구를 가지고 와서,

일제히 다 정리해 주고 가셨습니다~ㅎ

 

선업의 공덕을 짓는,

세자매님들이 얼마나 보기 좋으냐구요~ㅎㅎ

 

막내 보살님은,

기도와 교리 공부를 하루에 3시간씩이나 한답니다~ㅎ

얼마나 기특한지요~ㅎ

 

제일 큰언니,

이번 초파일에 보현행원상 수상 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았답니다~ㅎ

 

아직,

젊어서 그런지 동작도 빠릅니다~ㅎㅎ

 

코팅된 철사라 아무래도 좀 오래 갈듯 합니다.

 

세자매 언니들이

'캘리그라피'를 배우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ㅎ

 

두 언니가,

참,

잘 하실 것 같아요~?

 

요렇게 만들 수 있으니 말입니다~ㅎ

'재능보시'하면 얼마나 좋겠어요~ㅎ

 

와~

호박이 열렸습니다~ㅎ

 

잉~

도량내 먹거리가 이렇듯 많은데,

뜻하지 않은 농약 때문에,

손도 못대고 있네요~ㅎ

 

울창한 숲속의 부처님,

안녕하세요~?

 

수레국화가 예쁘지요?

 

 

내일은,

여러분들께서 공양 올려주신

과자를 한아름 싣고,

교도소 법회 다녀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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