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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고양이가~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6.12|조회수63 목록 댓글 0

고양이가~

(2026년 6월 12일 / 금요일)

산중에 아침 날씨가 어느정도인지?

느껴지시지요?

제법 쌀쌀합니다.

 

제8회 아라한 문화축제에 대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1인분의 오이,

참~

예쁘기도 합니다~ㅎ

 

마음씨 예쁜 보살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롱조롱 탐스러움에 눈길을 끕니다.

 

오후 햇살이 눈부십니다.

 

우리들의 인생에 요렇게 좋은 황금기는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ㅎ

 

60을 넘어서면,

어느듯 "어르신"(국가적) 이라는 호칭이 붙고,

ㅎㅎ~

 

올해는,

가뭄 때문일까요?

꽃들이 땅거미처럼 바닥에 딱 달라 붙었습니다~ㅎ

일부러 작은 종류로 모종을 하셨는지?

 

천일홍도 그렇고,

 

원명거사님의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지?

꽃들이 예쁘게 필 때도 되었는데...

 

고양이 가족이 늘었습니다~

조실스님은,

신도님이 사다준 캔에다,

요쿠르트까지 부어 놓으시고~ㅎ

 

그런데,

며칠이 지났는지 

사료도 빠작빠작 잘 깨물어 먹습니다~ㅎ

 

고양이들은,

사람의 손길이 많이 가지 않아도 되기에,

쥐도 없게 해주고,

뱀도 퇴치해 주니,

산중에서는 함께 할 만 합니다~ㅎ

적극 권해 드립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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