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심는 날~
(2026년 6월 18일 / 목요일)
오늘은,
연꽃을 몇 포기 사서 심었습니다.
원명 거사님께서 모래를 퍼다가,
함지박에 심어 봅니다.
수련도 몇 포기,
연꽃과 수련,
연못 관리가 잘 안되어,
물고기를 키우기 보다는,
연꽃밭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몇 개 사 봤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모래도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구입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시는 조실스님,
교회 앞에 현수막이 걸렸는데 보기가 좋았다며,
내일 있을 시합의 응원을 위해,
우리도 하나 걸었습니다~ㅎ
원명 거사님은,
종일 땡볕에서 뭘 하시나 했더니,
ㅎㅎ~
호박 넝쿨 잘 올라가라고 멋지게 해놓으셨네요~ㅎ
함지박에 연꽃 한 포기가 심어졌습니다.
새로 주문해 둔 연꽃이 오면 더 풍성해집니다.
명자 열매가 사과처럼 익어갑니다.
세상에,
보리 씨앗이 어디서 발아해서,
이렇게 보리 싹이 났습니다~
신기합니다.
누가 여기다 심었을까요?
오늘은 15분,
성지순례, 기타 사유로 몇 분이 결석하셨습니다.
늦은 시간,
조실스님의 정감 넘치는 법문 함께합니다.
어느 큰스님께서 보내 주신,
천량차~?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귀한 차인 듯 해서
대중공양합니다.
오늘도,
무척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신심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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