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2026년 6월 23일 / 화요일)
어제 도량을 둘러 보니,
산신각 앞이 조금 부실해 보였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이긴 하지만,
빗물이 돌틈을 타고 들어가
흙이 씻겨 나가는 듯,
보수를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며칠 있어야 오시는 줄 알았든 강선생님,
이른 아침에 불쑥 나타나셨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요~
일년내 가을 단풍처럼 고운,
나뭇잎,
야생 산나리가 피기 시작합니다.
신기하게 연잎이 싹을 틔워 올라옵니다.
비비추 꽃이 너무 아름답지요?
어느새 이렇게 깔끔히 해놓으셨습니다~
고맙기도 합니다.
오늘,
조실스님은 법경거사님과
지운스님 가시는 길 배웅하고 오셨답니다.
무연고 처리해서
화장터와 수목장까지
가평군에서 좋은 곳으로 잘 모셔 주셨다고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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