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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2026년 몽골순례 넷째날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6.28|조회수135 목록 댓글 2

2026년 몽골순례 넷째날
(2026년 6월 27일 / 토요일)

어제 저녁 밀레니엄 프라자 숙소에서
인터넷 접속이 잘 되지않아 여러번 고생만 했습니다.
 
테러지 숙소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고 있는 보살님들,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 좀더 머물고 싶은곳,
 

하하~
초원의 광야를 온몸으로 느끼고 계시는 두분~

노장 두분께서 버팀목이 되어 주시니
순례가 순조롭고 평화롭습니다~()
 
이 사진은
전날 늑대바위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저렇게 사진 찍을 때만 해도 소나기가 그렇게 퍼부울 줄은 몰랐습니다~ㅎ
 
그래도 조실스님은 우산이 있어서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습니다.
잠시지만 비바람이 무섭게 내리치더라구요.
 

노보살님 이라고 하긴 그렇고,
제일 어린 희아 보살님의 자상함이
대중을 즐겁고 평화롭게 합니다~
 

테레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 울란바토르로 왔습니다.
장학금 전달을 위해
미리 약속된 87번 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학교역시 방학이라 학생들은 없고
교감선생님을 만나 전달 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현관에 진열된 학교를 빛낸 학생들 사진인 듯 합니다.
 
몽골은,
초, 중, 고가 한 울타리 안에서 운영 된다고 합니다.
 
이 학교는 
울란바토르에서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어려운 학교로 보입니다.
 
화장실을 잠시 들렸는데
출입문이 부서져 닫히지도 않고 엉망이었습니다.
 

사무실로 들어가 후덕해 보이는 교감선생님께
5만원 상당의 금액을 30명에게 전달해 달라고 잘 전달 했습니다.
 
여름방학은 3개월 동안 길다고 합니다.
개학 할즈음 학용품 등을 마련해야 하니 그때 전달하고
관련 사진을 톡으로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기념 촬영을 하고,
 

한식당으로 점심공양하러 갑니다.
쌈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은
몽골을 대표하는 불교사원 간등사(사원)를 참배하러 갑니다
 
어린이들에게 사탕 나눔과
덕담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실스님~

간등사는
3개국 불교사원의  건축양식을 다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몽골, 티벳, 중국입니다.
 

최대의 관세음보살님께 예불 올립니다.
5분 명상과 조실스님의 법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가사공양과 스님들께 작은 공양이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큰 행사관계로 스님들께서 사원에 계시지 않아서
다른 사원으로 옮겨 가기로 했습니다.
 

간등사에서 걸어서 10분,
바드마 여가사원 고찰로
수행하는 스님들께서 30분 계신다고 합니다.
 
덕망 높아 보이는 주지스님을 만날 수 있었고
스님들도 제법 여러분 뵐 수 있었습니다.

가사공양 백만원(700불)을 전달하고
몇분 스님들께 공양금도 올렸습니다.
 
가사공양은,
지난 스리랑카 스님들께 5백만원,
인도 티벳스님들께 3백만원,
몽골 스님들께 1백만원,
총 9백만원을 잘 회향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대중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범적인 스님들과 사원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대중과 함께 기념촬영입니다~()
 

대중과 함께 기념촬영합니다.

사원 정문에서도 한장면~
 
그리고,
몽골 국영백화점에서 자유쇼핑,

몽골 전통민속공연을 관람합니다.
전통악기 연주와 민속춤 등
너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곤,
샤브샤브 요리~

국수~
 

만두,
 
오늘 하루도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장학금전달과 가사공양 등
대중 여러분 덕분에 환희심 넘치는 순례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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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同明 金鐘聲 | 작성시간 26.06.28 나무 관세음보살 🙏🙏 🙏
  • 작성자미쉘 | 작성시간 26.06.28 모든 분들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순간순간이 환희롭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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