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가님들~~
청평암에서 가끔 있는 일입니다~
절집 치고 천도재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누구에게 권해 본 일이 잘 없고
혹 누가 하고 싶어 하더라도
기도하라고 많이 권해 드리는 편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는 분들은 이렇다 저렇다 말 할 수도 없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의 무리한 천도재는 가급적 피하고
본인들이 열심히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합니다~~~
오늘 어느 신도님께서 지극정성으로 천도재를 올리게 되었는데
문득 생각하니 참 복이 많은 분들이구나~~
이렇듯 맑고 평화로운 도량에서
천도의식을 갖는 다는 것은 영가님들 또한 행복한 일이라 여겨집니다~~ㅎㅎ
인연따라 수승한 근기의 다섯 비구가 아닌
다섯 청신녀께서 먼길 오셔서 기도의 신심을 더했습니다~~
오늘 하루~~
영가님을 위한 지극한 정성으로 회향하니
우리들의 마음 또한 평화롭기만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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