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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행 일기

[스크랩] 결혼은 행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 법륜스님

작성자자인성|작성시간18.10.13|조회수98 목록 댓글 2

[결혼은 행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 법륜 스님] 많은 분이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결혼에 대한 황상도 깨고 집착도 내려놓아야 할 텐데, 부모가 되어선 또 자식이 결혼하지 않는다고 괴로워합니다. 부부가 화목하게 살면, 그래서 부모 사는 모습이 부러우면 자식들은 결혼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부모의 결혼생활이 평탄하지 못하면, 드러내지 않더라도 무의식중에 결혼을 내켜하지 않게 됩니다. 괜히 부모가 강요해서 결혼을 시키면, 결혼생활이 엄마처럼 힘들어집니다. 본인이 하겠다면 밀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가만히 놔두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누군가와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게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서로 기대하는 게 많아서 오히려 원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원수는 남하고 되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 부부간에 원수가 되고, 부모 자식 간에 원수가 되고, 형제간에 원수가 됩니다. 남하고 원수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믈어요.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하고 바라는 게 있는데 그걸 못 채우니까 원수가 되는 거예요. 무조건 결혼만 한다고 인생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부모들은 '결혼을 시켜서 나로선 의무를 다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식의 행복이잖아요. 자식의 결혼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힘들 때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 결혼생활은 행복했는가?' 행복하지 않았다면, 내가 행복하게 살지 못해서 자식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된 것을 먼저 참회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이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자기 인생 자기가 살도록 부모는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내 결혼도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는데, 자식에게 억지로 결혼하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출처:〈인생 수업 〉 다음카페 :『가장 행복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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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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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동경 | 작성시간 18.10.15
    옳으신 말씀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0 자신이 행복한 날 맹글어 가시자구요~~ㅎ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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