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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스크랩] <무비스님>사람이 부처님이다.(8)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07.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실로 천고에  다시없을  절문 (絶 文)입니다.

저  유명하다는  도연명의  귀거래사(歸 去 來 辭)도  굴원의  이소경(離 騷經)도  소동파의  적벽부(赤 壁 賦)도  제갈량의

출사표(出 師 表)도  모두가  인간의  시비영욕  속에서  허우적대는  한숨이요,  절규인것을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천하의  명문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습니다만  실은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글입니다.

성철스님은  사람이  부처님이다는  것을  넘어서  모든  삼라만상과  두두물물이  다부처님이라는  화엄경의  사상,  즉  불교궁극의  가르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실은  사람  뿐만아니라  사물하나하나가  모두  부처님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그대로가  불사(佛 事)입니다.

"밤하늘에  바짝이는  수없는  부처님들,  꽃밭에서  활짝  웃는  아름다운  부처님들,  구름되어  둥둥  떠  있는변화  무상한  부처님들,  바위되어  우뚝  서있는  한가한  부처님들,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으로서  삶을  영위하고  불자로서  불교를  공부하는 데는 이처럼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참되고  바른  소견입니다.

참으로  이 이상 더  나아갈때가  없는,  가슴이  떨리고  숨이  멎을것 같은  궁극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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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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