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이 최우선이다.♧
그러나 이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사람의 삶' 이기에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부처님으로 이해되어야 하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살육하여 숱한 사람들을 극한 고통의 늪으로 몰아 넣는 일부터 없어야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고, 힘들게하고, 억울하게하고,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는 일부터 제발없어야합니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이 그렇듯이 이 작고 소박한 가르침이 행복운동 평화 운동의 선언서가 되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모든 살아있는것을 죽이지 말라."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의
첫째 항목입니다. 그만큼 삶이란 사실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사형수가 죽음을 앞두고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다가 감옥 안에 기어다니는 작은 벌레를 발견하고는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런 시를 남겼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이 몸이 애석 하구나.
버러지가 되어서라도 이 생을 이어갈수는 없을까".
라고했습니다.
이것은 사형수가 아니면 노래할 수없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사형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명의 존귀함을
절실히 느겼던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하루하루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그는 또 이런시도 남겼다고 합니다.
"애정에 굶주린 사형수여라.
과자를 땅에 놓고 개미를 기다리네."
"세상에 보탬이 되고 죽고 싶은데
사형수의 이 눈을 얻으려는 사람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