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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청전 어른스님의 법어(2026.6.16.화)"정신없이 바쁜 일정"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6.16|조회수17 목록 댓글 1

청전 어른스님의 법어

(2026년 6월 16일 / 화요일)

 

어제는 쉬어야 했지만 어림택도 없는 이어지는 바쁜 일처리로 쉴틈이 어디 ㅡ 
인천- 델리구간 뱡기 안에서는 김훈 작가의 ”개“라는 소설 읽으며 지루함 없이 델리 도착, 글을 읽어가며 우리집 개 씬뚜와 비교되며 ㅡ 개의 생각을 의인화로 재미났습니다.

오늘 점심은 양노원 노스님과 할부지(94 세), 몇명을 아래 시내 정부 호텔로 초청 좀 고급 요리로 ㅡ 언제 이런 호화로운 식당에 모실수가 있남요! 쉽지 않습니다.
좀 무거운 음식 주문이 딱 맞아 오신분들 다 맞나게 ㅡ 행복입니다. 평소 안먹는 닭고기 요리가 최고로!!! 계산해보니 한사람당 근 오백루삐(팔천원) ㅡ 이곳 노동자 하루 일당이랍니다.(한국으로 생각하면 일인당 십만원의 가격입니다!)
여기도 한낮엔 무서운 더위로 ㅡ 지금 망고철인 인도땅, 
1 kg 에 120 루삐(이천원 정도) 오늘 잘 익은 망고 곳곳에 선물로! 
지금 내 방이 망고냄새로 ㅡ 기분 좋은 과일 향으로!

아래 사진 ㅡ 이 동네 소가 새끼를 낳는데 쌍둥이를 ㅡ 헌데 하얀 송아지, 검정 송아지로! ㅎ ㅎ
이거 맞아요?  ㅎ ㅎ

 

 

 

방금 소나기가!  이후 내 집 앞에 무지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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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쉘 | 작성시간 26.06.17 와~~ 스님 오셨다고 반가워서 무지개가 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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