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 어른스님의 법어
(2026년 6월 20일 / 토요일)
오늘도 바쁜 일정 ㅡ 아침부터 인도 노인, 티벳 노인들 약 받으러 제 방에. 기쁜 마음으로 챙겨드리지요 ㅡ 주로 신경통으로 하소연 ㅡ 붙이는 파스와 삐콤 약을 드리지요. 이 약으로 완쾌는 불가능이며 통증 완화제 정도를 설명합니다. 극노인 할배는 못오시고 아래 가족이 약 챙겨갑니다.
점심, 예정대로 32 명 함께 ㅡ 그저 건강하시기를!
어제 오신 두 거사님, 신부님이 각각 공양금을 드리니 신나는듯, 인도에서 밥 잘묵고 1,500 루삐를 받으시다니요!
제 옆방스님께는 울 신부님이 따로 같은 고향사람(전주)이라며 금일봉과 선물을 따로 챙겨드리시네요.
지금 두 차량과 스님, 운전수가 마날리에서 온다고요.
모레 출발합니다. 마날라 ㅡ 라훌 곰빠 ㅡ 지스파 ㅡ 싱고라 고개 ㅡ 푹탈 곰빠로 이어집니다!
저더 이제 피곤에 지치기도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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