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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청전 어른스님의 법어(2026.7.2.목)"어쩌면 이번 방문이 마지막이 아닐지?"

작성자초발-심|작성시간26.07.02|조회수29 목록 댓글 0

청전 어른스님의 법어

(2026년 7월 2일 / 목요일)

 

새벽에 일어나 많은 상념이 ~~~~
어쩌면 이번 방문이 마지막아 아닐지! 너무 힘든곳에 자리한 곰빠와 주민들 ㅡ 
오년전 절에는 전기장판을 이미 날라 공급 ㅡ 이후 주민들 생각에 120 매 공양으로 결정 ㅡ 통데 곰빠에 날라놓으면 7 월 명상원 개원법회에 스님들이 와서 법문 듣고 이곳에 날라오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마을 여섯곳 ㅡ 주민들 80 가옥이래요.
사진 ㅡ 이곳 절 풍광, 부엌, 지나온 자동차길, 할망구 모습 ~~~~
상상으로 보세요.
조금 후 폭톡사 마을(3-4 시간) 들어가 주민들부터 점심을 먹고 라마유루 곰빠로.

폭톡사 유목민 마을 ㅡ 사연이 많네요.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분들 덕택으로 그 어려운 마을에 신전을 짓고 삼존불 모시고 경전 다 모시고 ~~~~
제게 희한한  체험으로 ㅡ 원래 저는 우상파괴주의자인데 주민들에게 사람임을 자각 시키며 우리도 불자라는 큰 자부심을 심어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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