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 어른스님의 법어
(2026년 7월 5일 / 일요일)
지금 이곳은 피양곰빠입니다.
와까 곰빠를 떠나 틱모강 곰빠에서 하루묵으면서는 어제 어떤 전화 와이파이 불가능 지역이라서 소식 전할수 없었네요. 노 비구니스님 다섯분 ㅡ 어찌 이쁘게 늙어가시는지 ㅡ 돋보기 안경을 맞춰드렸어요(한국제품 여성용 뿔겅떼로, 관음화 보살님이 동대문 시장에서 80 개 돗수별로요). 또 어느 보살님이 따로 구해주신 여자용 노랑 뿔겅 분홍 양말에 신이 나는듯, 외에 몇가지약품 생필품 죄다 챙겨 공양으로 ~~~~~
어제 틱모강 곰빠로 올때 무시무시한 천길 낭떠러지 길 구절양장의 길을 조심스레 내려왔지요.
아침 나절은 리종곰빠 ㅡ 그 고명하신 리종 린포체 등신불 친견과 최연장자 노스님 친견에 기쁨으로 ㅡ 4 년전에 뵜을때 저를 못알아보시는 상황에 아주 실망, 오늘은 아주 초롱초롱 내가 누군지요 하니 큰 소리로 “꼬리아 겔롱 땐진 최꺕”(한국 비구승 땐진최꺕)이라시며 웃음과 함께 정상으로요. 땐진 갸초 불명인데 달라이 라마와 이름이 같습니다.올 88‘ 세 입니다. 사미승 학교 교장으로 평생을! 노스님 염주는 제가 드린 한국 율무염주입니다.
참배를 마치고 내년에 꼭 다시 뵙기를 ~~~~~
다음 천년 고찰 알치곰빠를 참배 ㅡ 인도 국보 사찰로 고색창연한 벽화로 많은 관람객으로요.
지금 이곳 피양곰빠 ㅡ 마을의 홈 스테이에 묵습니다. 곰빠도 아니고 호텔도 아닌 가정집 체류로 ㅡ 저녁 아침 라닥 전통 라닥 산중 음식으로요!
이제 내일 라닥 수도 레에 입국 ㅡ 아마 수십만명이 모이는 잔치가 벌어지는바 내일이 존자님 92 세생일이거든요. 미리 알아놓은, 늘 오면 묵는 아는 여관에 3 일 묵습니다. 일이 많아요. 레중심 비구니사원과 저 멀리 장탕(티벳국경) 비구니 곰빠 스님들, 이틀에 걸쳐 먹거리 분배공양 입니다.
지금까지 이동 참배 방문 식사 등등 어떤곳은 열악했지만 다 원만히 다 완수했어요.
늘 감사하며 환희심으로 ㅡ 물론 엄청 피곤도 함께요!
사진설명
1. 와까곰빠 대중 함께
2. 띡모강 스님 만남 인사
3. 구절양장 길 통과시 달(문 랜드 신비의 모습)의 땅 이라는 곳
4. 띡모강 대중 함께
5. 동네 산책
6 - 7. 리종 곰빠 노스님 친견 ㅡ 오래 계셔요, 내년에도 꼭 뵙기를!
1. 와까곰빠 대중 함께
2. 띡모강 스님 만남 인사
3. 구절양장 길 통과시 달(문 랜드 신비의 모습)의 땅 이라는 곳
4. 띡모강 대중 함께
5. 동네 산책
6 - 7. 리종 곰빠 노스님 친견 ㅡ 오래 계셔요, 내년에도 꼭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