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작가의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책을 통해서
관심이 생긴 작가로 이어져서 읽게 된 정이현 작가
우리 사회에 나타난
해법이 쉽지 않은 여러 문제에 대해서
더 넓고 멀리 볼 관점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이 좋다.
해설과 작가의 말이 소설의 문해력을 돕는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려온 한국 대표 소설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책의 제목 ‘노 피플 존’이란
수록작 「단 하나의 아이」에서 언급되는 말로,
사회와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들에서 벗어나
‘사람 없는 세계’에 있고 싶어하면서도 완전한 단절과 고립은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모순적인 심리를 포착한 단어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9213043>
목차
실패담 크루 … 7
언니 … 49
선의 감정 … 83
빛의 한가운데 … 121
단 하나의 아이 … 155
우리가 떠난 해변에 … 189
가속 궤도 … 225
이모에 관하여 … 255
사는 사람 … 299
해설|강지희(문학평론가)
선 넘는 사람들 … 339
작가의 말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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