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단오맞이 부채 그림展 06.18.~06.23. 보령문화의전당
단오절에 즈음하여 우리의 전통부채인 합죽선(合竹扇)과 한지 부채를 중심으로 제13회 단오맞이 특별기획 ‘바람 불어 좋은날’ 선면전(扇面展)이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단오(端午) 선물은 부채요, 동지(冬至)선물은 책력” 이란 말이 있다. 보령선면회 ‘바람 불어 좋은날’ 부채그림전은 보령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이번 전시에는 강은선, 김세란, 김순원, 김정숙, 김혜영, 명재정, 민현옥, 박수희, 박옥연, 백춘자, 서양미, 송양여, 신동임, 안숙자, 양희선, 오은숙, 유은영, 이명례, 이미숙, 이애숙, 이정임, 이정주, 이종주, 전현자, 정영환, 정월규, 최선욱, 최윤희, 허영애, 황규만 등 30명의 작가와 강인주, 김부권, 라 인, 박경호, 박의경, 박주남, 박주부, 오종원, 이상관, 임용빈, 정권승, 최성규 등 12명의 초대작가가 참여하여 100점의 다양한 부채그림을 전시했다. 자연에 순응하여 여유롭게 부치던 옛사람들의 부채바람은(자연)의 바람이요, 육체의 더위뿐 아니라 답답한 마음까지 식혀주던(지혜)의 바람이며, 시 · 서 · 화의 운치(韻致)까지 실어다 주던 풍류의 바람 이라고 했던 부채의 실용성에는 지혜로운 민족의 정신이 담겨있다 할 수 있다.
2026 제13회 단오맞이 부채 그림展 도록표지
참여작가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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