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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가

호정아 개인展 |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 2관

작성자김부권|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호정아 개인展

Ho Jung A

 

Timeline

 

 

 

2관

 

2026. 5. 27(수) ▶ 2026. 6. 1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724-4번지 | T.031-323-1968

 

www.angeliartmuseum.net

 

 

Time-line23-1_80.3x116.8cm_Mixed media_2023

 

 

작가노트

오랜 과거부터 몇 년 전, 어제

순차적으로 하루의 시간과 공간이 결합하여 현재가 만들어진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수명의 유한함을 피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순환이라는 자연스런 굴레 속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흔적을 남긴다

이렇듯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필연적인 관계로 무수한 세월의 층이 쌓여 가는 것을 의미하고 그 흔적

은 우리가 남길 수도 있으며 시간이 세월의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인간의 삶도 자연 속에서 계속 순환이 이루어지고, 차곡하게 세월의 흔적이 덮여져 마모되고

퇴색되어진 우리 기억 속에 매몰되어 있는 자연의 삶과 파편들을 끄집어내어 생명의 순환과

연속성을 드러내본다

과거의 연장선은 현재이고 현재의 연장이 미래이듯이 제 그림 속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같은 공간에 존재 한다

과거는 소멸되어 현재와 미래에 직접적으로 역할을 미치지 못할지라도

혹은 기억한다는 것이 쓸모없다 손 치더라도 돌이켜 본다는 것에 의미가 없지는 않다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일을 자각하고 깨어있는 마음이고 싶다.

 

 

Tlme-line23-3_80.3x116.8cm_Mixed media_2023

 

 

Time-line_65.1x65.1cm_Mixed media_2023

 

 

타임라인(자연으로부터)_53x45.5cm_Acrylic on canvas_2023

 

 

타임라인-자연으로부터_37.9x37.9cm_Acrylic on canva_2026

 

 

Beyond_116.8x91cm_Mixed media_2025

 

 

Time-line4_53x45.5cm_Acrylic on paper_2025

 

출처 전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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