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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십일조]십일조4

작성자바이크라한새사람|작성시간26.06.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십일조4

 

제31장 십일조 논쟁의 역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역사 속에서 십일조는 꾸준히 논의되어 온 주제입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제도적 십일조보다 자발적인 나눔과 공동체적 헌신이 강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는 예배와 선교, 구제를 지속하기 위해 일정한 헌금 원칙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중세교회에서는 십일조가 사실상 의무 규정처럼 운영되었습니다.

국가와 교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십일조는 종교적 의무이면서 사회적 의무가 되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에는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십일조는 율법인가?"

"오늘날 성도들에게 반드시 적용되는가?"

이 논쟁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십일조가 율법이므로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십일조가 율법 이전부터 존재한 믿음의 원리라고 주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논쟁 자체가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백성이 물질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십일조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핵심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신뢰입니다.


제32장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종교개혁자들은 십일조를 어떻게 보았을까요?

마르틴 루터는 율법적 강요를 반대했습니다. 그는 헌금이 강제가 아니라 복음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칼뱅은 교회 사역과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한 재정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십일조 자체보다 성도들의 책임 있는 헌신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했습니다.

"헌금은 구원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은 기쁨으로 드리게 된다."

그들은 외적인 비율보다 내적인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교회와 선교와 구제를 위한 성도들의 책임도 중요하게 가르쳤습니다.

따라서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은 십일조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제33장 현대교회의 적용

오늘날 우리는 농경사회가 아니라 복잡한 경제 구조 속에서 살아갑니다.

월급도 있고 사업 소득도 있고 투자 수익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도들은 자주 질문합니다.

"세전으로 드려야 합니까?"

"세후로 드려야 합니까?"

"상여금도 포함됩니까?"

성경은 이런 세부 사항을 직접 규정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강조하는 것은 계산보다 중심입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교회는 십일조를 단순한 의무 조항이 아니라 신앙 훈련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성도는 억지로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쁨으로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액수보다 믿음을 보십니다.

현대교회의 과제는 헌금을 걷는 것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제34장 사업가의 십일조

사업을 하는 사람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달은 풍성하고 어떤 달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가에게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업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일 수 있습니다.

성경 속의 아브라함도 큰 가축 사업가였고 욥도 엄청난 자산가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돈의 주인입니다.

사업가는 성공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은 교만이라는 유혹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는 사업가에게 지속적으로 말합니다.

"이 사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사업가는 십일조를 통해 자신의 사업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에 사용되도록 헌신해야 합니다.


제35장 직장인의 십일조

직장인은 매달 일정한 급여를 받습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가장 쉽게 계산할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직장인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합니다.

생활비

대출

교육비

노후 준비

수많은 재정적 부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는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훈련입니다.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삶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입니다.

월급은 회사가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급입니다.

직장인은 십일조를 통해 자신의 직업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배우게 됩니다.


제36장 청년의 십일조

청년기는 경제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학업이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직장을 구하는 과정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입이 적기 때문에 십일조를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 시절에 배우는 재정 원칙은 평생을 결정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을 한 사람은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청년은 돈이 많아진 후에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적을 때부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십일조를 서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액수가 아니라 믿음을 보십니다.

청년의 십일조는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제37장 가정경제와 십일조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첫 공동체입니다.

가정경제 역시 신앙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부부가 재정을 함께 계획하고 하나님 앞에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십일조는 가정경제의 우선순위를 보여줍니다.

가정이 하나님 중심으로 세워질 때 물질도 건강하게 사용됩니다.

부모가 십일조를 드리는 모습을 자녀가 보게 될 때 자녀는 자연스럽게 하나님 중심의 경제관을 배우게 됩니다.

가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장소입니다.

십일조는 가정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제38장 선교와 헌금

예수님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선교는 교회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러나 선교는 헌신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교회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세계 곳곳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뒤에는 기도하는 사람들과 헌금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헌금은 단순히 교회 안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땅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때로는 성경을 번역하는 일에 사용되고,

때로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되며,

때로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헌금은 하나님 나라 확장의 통로입니다.


제39장 구제와 헌금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돌보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자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구제를 중요한 사역으로 여겼습니다.

사도들은 과부들을 돌보았고 가난한 자들을 섬겼습니다.

헌금은 예배의 행위이면서 사랑의 행위입니다.

구제는 단순한 동정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나타내는 행동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이 가난한 자들을 살리고 아픈 자들을 위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제40장 헌신과 예배

헌금은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돈보다 더 큰 것을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로마서 12장은 말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참된 예배는 지갑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도 드립니다.

재능도 드립니다.

삶도 드립니다.

십일조는 전체 헌신의 출발점입니다.

10%를 드리는 훈련은 결국 100%를 하나님께 맡기는 삶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원하십니다.


제41장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이 말씀은 성경의 경제관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사실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생명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건강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시간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기회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입니다.

십일조의 궁극적 목적은 10%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100%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더 이상 돈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 됩니다.


제42장 결론: 삶 전체를 드리는 신앙

이제 우리는 십일조에 대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감사로 드렸습니다.

야곱은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모세는 율법으로 가르쳤습니다.

선지자들은 정의와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예수님은 중심을 보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삶 전체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십일조의 핵심은 숫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십일조의 핵심은 의무가 아닙니다.

감사입니다.

십일조의 핵심은 거래가 아닙니다.

신뢰입니다.

십일조의 핵심은 돈이 아닙니다.

주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갑보다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금보다 우리의 삶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신앙은 단지 십일조를 드리는 신앙이 아닙니다.

자신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과 꿈과 미래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 삶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제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최종 목적이며, 성경이 가르치는 참된 헌신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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