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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창세기]창세기 1장 설교 「태초에 하나님이」

작성자바크라한새사람|작성시간26.06.12|조회수34 목록 댓글 0

창세기 1장 설교 「태초에 하나님이」

본문: 창세기 1:1-3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펼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인간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문제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탄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으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이 무너질 때도,
가정이 흔들릴 때도,
사업이 어려울 때도,
교회가 시험을 만날 때도,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믿음입니다.

창세기 1장은 세상의 시작을 말하는 장이지만 동시에 믿음의 시작을 말하는 장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히브리어로는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하나님"입니다.

태초 이전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빛이 있기 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시간이 있기 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우주가 있기 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인간이 있기 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세상은 우연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우연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연을 말하지 않습니다.

창조를 말합니다.

설계를 말합니다.

목적을 말합니다.

계획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계획 가운데 만드셨습니다.

시편 139편은 말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 없는 시작은 실패합니다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성공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반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시작이 되시면 인생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면 가정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시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2.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십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반복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리고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세상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빛이 있으라

첫째 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설명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합니다.

사람의 말은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킵니다.


말씀은 지금도 역사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어둠이 있습니까?

절망이 있습니까?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병든 곳에 빛이 비치게 하십니다.

무너진 가정에 빛이 비치게 하십니다.

상처난 마음에 빛이 비치게 하십니다.

혼란한 시대에도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말씀은 혼돈을 질서로 바꿉니다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히브리어로

"토후 바보후" 입니다.

혼돈입니다.

무질서입니다.

공허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혼돈 가운데 역사하셨습니다.

빛을 만드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만드시고,

생명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혼돈을 질서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동일합니다

지금 내 삶이 혼란스럽습니까?

앞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혼돈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창조의 하나님은 지금도 혼돈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사람이 포기한 곳에서 하나님은 시작하십니다.

사람이 끝났다고 말한 곳에서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3.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창세기 1장의 절정은 인간 창조입니다.

모든 창조가 인간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특별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입니까?

인간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동물에게는 없습니다.

천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교제하는 존재

인간은 예배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물질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돈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권력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입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을 찾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사랑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은 사랑을 주고받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움은 인간을 파괴합니다.

용서는 인간을 회복시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냅니다.


셋째, 다스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인간은 착취자가 아니라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세상을 관리하는 존재입니다.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형상을 깨뜨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잃어버린 형상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천국 가는 티켓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안식을 주시는 분입니다

여섯째 날 창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안식하셨습니다.


왜 안식하셨습니까?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를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족하셨기 때문입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더 일해야 한다."

"더 벌어야 한다."

"더 성공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멈추어라."

"나를 바라보아라."

"내 안에서 쉬어라."


예수님은 참된 안식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참된 안식은 하루 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5. 창세기 1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을 읽으며 창조만 봅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는 이미 복음이 담겨 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창조

요한복음은 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창세기의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인간성을 회복합니다.


안식

예수님은 우리의 안식이십니다.

창세기의 안식일은 결국 메시아 안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예표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 1장은 단순히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말하는 장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선포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의 삶이 창세기 1장 2절처럼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그 말씀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사업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건강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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