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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창세기]창세기 1장 1절 강해 설교

작성자바이크라한새사람|작성시간26.06.12|조회수44 목록 댓글 0

창세기 1장 1절 강해 설교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본문: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 66권은 단 한 절로 시작됩니다.
단 한 절.
그러나 이 한 절 안에는 우주의 기원과 인간의 존재 이유, 하나님 나라의 목적, 구원의 계획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단순한 성경의 첫 문장이 아닙니다.
이 구절은 성경 전체의 기초이며 모든 신학의 출발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묻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왜 존재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로 대답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한 절 속에서 세 가지 진리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시작의 하나님이시다.
둘째,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셋째,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1. 태초에 (בְּרֵאשִׁית)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히브리어로
베레쉬트
(בראשית)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하나님이 계셨다"
로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태초에"
로 시작합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인간은 시간 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작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이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날이 있습니다.
결혼한 날이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시작이 없습니다.


태초는
인간의 시작이지
하나님의 시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태초 이전에도 계셨습니다.


시작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
태초가 시작되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계셨습니다.
시간이 만들어지기 전에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빛이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환경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삶이 무너질 때도
사업이 실패할 때도
관계가 깨어질 때도
기억하십시오.
태초보다 먼저 계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십니다.


2. 하나님이 (אֱלֹהִים) 하나님이 먼저다
성경은
"태초에 물질이 있었다"
고 말하지 않습니다.
"태초에 에너지가 있었다"
고 말하지 않습니다.
"태초에 우연이 있었다"
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가장 중요한 선언입니다.


세상의 철학은
인간을 중심에 둡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에 둡니다.


우리 삶이 힘든 이유는
종종 하나님보다
문제를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1절은 말합니다.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이 계십니다.
질병보다 먼저 하나님이 계십니다.
실패보다 먼저 하나님이 계십니다.
위기보다 먼저 하나님이 계십니다.


엘로힘의 의미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엘로힘
(אלהים)입니다.


엘로힘은
전능자
통치자
창조주
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원이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방법이 없으신 분도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3. 창조하시니라 (בָּרָא)
바라의 신비
창조하시니라는 단어는
바라
(ברא)입니다.


히브리어에서 바라의 주어는
거의 항상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창조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만들 수 있습니다.
조립할 수 있습니다.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는 하나님만 하십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만드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자녀가 없었을 때
민족을 만드셨습니다.


홍해 앞에서 길이 없을 때
길을 만드셨습니다.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내리셨습니다.


무덤 속에서
생명을 일으키셨습니다.


지금 여러분 삶에도
길이 없어 보이는 영역이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오늘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4. 천지를 하늘과 땅
히브리어는
하늘들
(샤마임)


(에레츠)
입니다.


이 표현은
우주 전체를 의미합니다.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 세계
물질 세계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이 일부만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부를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주인이시다
창조주라는 것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집을 지은 사람이 집의 주인입니다.
차를 만든 회사가 설계권을 가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면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입니다.


5. 히브리적 관점의 핵심
유대인들은 창세기 1장 1절을 읽을 때
세 가지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왕이시다
창조는 왕의 선언입니다.


세상은 우연이 아니다
창조는 목적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창조는 존엄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6. 메시아적 관점
신약은 창세기 1장 1절을 더욱 깊게 설명합니다.
요한복음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로 시작합니다.


창세기의 태초와
요한복음의 태초는 연결됩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창조를 시작하십니다.


첫 창조는 우주를 만드셨습니다.
새 창조는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결론
창세기 1장 1절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선포합니다.
첫째,
태초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둘째,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셋째,
여러분의 인생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이 태초처럼 혼돈 가운데 있습니까?
여러분의 삶이 공허합니까?
여러분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창세기 1장 1절은 오늘도 선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창조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무너진 자리 위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태초를 시작하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내일도 시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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