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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좋은글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토록 귀한 너에게)

작성자탐진.|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1

그런  시 기

 

   - 도 연 화 에세이 -

 

요즘의 MBT처럼 자존감이라는 키워드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자존감이 높으세요?"였다.

자존감이 높냐...낮냐...

높다고 말하면 오만해 보이고.

낮다고 말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게는 거리낌 없는 질문이겠으나,

낮은 편에 속한다면 마음을 찌르는 질문이 되기도 한다.

나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모호하게 돌렸다.

 

"시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때는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에둘러 말한 답이었지만,

이제는 니 삶을 태도가 되었다

시기에 따라 다르다

 

마음처럼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불행이 잔뜩 몰려 올 때는 자존감이 멀쩡할 수가 없었다.

자존감이 멀쩡할 수가 없었다

자존감이 낮아지기 마련 이다.

 

반면  손을 대는 일마자 잘 풀리도,

아끼는 이들과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나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삶에 대한 만족감이 차오를 것이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은 인생의 시기와  맞물려 가는 게 아닐까.

오르막을 만나도 자만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고,

내리막을 만나도 위축 되거나 자책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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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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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크, | 작성시간 26.06.14
    6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죠?

    초여름 햇살만큼이나 반짝이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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