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을 볼 수 없는 사람은 영적 소경입니다. 당신은 영적 눈이 떠져 있습니까?
-하 용 조 목사 -
'이 세상'과 '저 세상'이 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하면 불안해합니다. 그곳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에 대한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만 죽음에 대한 말을 하면 불안합니다.
사람이 죽음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도 저 세상에 대한 불안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지 않으려고 하고, 죽음이 다가오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합니다. 병이 들면 불안해하는 것도 죽음에 대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죽음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을까요? 영원을 부인하고 저 세상을 부인하면 좋겠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불안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전 3:11). 우리는 동물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몸부림치는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영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영원히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실존이 영원으로 가는 문을 깨닫지 못하면 방황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천국에 가든 지옥에 가든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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