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내 아픔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요한복음9:1-12)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 한다. 밤이 오면 그 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요9:4)
이 말씀에서 우리는 두 가지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사명에 관한 정의 입니다. 우리가 두가지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사명에 관한 정의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분면합니다. 바로 그 분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일평생 사명을 완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사명이며 존재 이유입니다.이처럼 우리도 자기 사명에 관한 확실한 증거가 있고 그로 말미암아 기쁨을 누린다면 고난 중에도 얼마든지 인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되었고,인간적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덤에 들어 갈 때까지 주님의 일을 일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일에 무섭도록 집중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환자들을 치료 하셨고,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으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벗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33년이 너무나도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 바울은 사는 동안 한순간도 허비하지 않았고, 산으로 강으로, 사막으로 바다로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전도 여행을 하면서, 그가 걸어다닌 거리가 약 2만 키로미터입니다. 아마 바울은 잠잘 시간은커녕 아플 시간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목표가 뚜렷하면, 방황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지도 않습니다.
두번째 메시지는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묻도 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삶에 관해 느끼는 긴박감을 잘 알고 계십니다.
성경은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약합니다. 그러므로 지각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또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방탕에 빠지기 쉽습니다.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십시오.여러분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엡5:16-21)라고 권면합니다.바로 이 말씀 앞에서 무너진 어거스틴이 '시간과 영원'에 관한 깊은 통찰을 자신의 저서 "고백록"에 담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성경은 "여러분이 이 시기를 알고 있는 것처럼 벌써 잠에서 깨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동합시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술취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애쓰지 마십시오."(롬 13:11-14)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세상에 취해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 인은 영적 긴박성을 가지고,술 취하지 말며 세월을 아끼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불필요한 일로 세월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자기 인생을 재정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