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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나눔♥

예수님은 사랑입니다(3.이제 내가 믿습니다.요한9:24-41))

작성자탐진.|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0

차근차근 알아가면 차곡차곡 믿음이 쌓인다.

 

   -하 용 조 목사 -

 

그가 대답했습니다. "예수라는 분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었더니 이렇게 볼 수 있게 됐소 ' (요 9:11)

 

그는 "예수라는 분"이 자기에게 말했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구원자시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씨 좋고 긍휼이 많은 어떤 사람이 자신을 도와 주셨다고 이해 한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면,그는 예수님은 초 자연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치유자로 이해 합니다.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됐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눈에 진흙을 바르셨는데 내가 씻고 나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요9:15)

 

   그는 예수님 덕분에 눈을 떳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말합니다. 예수님에 관한 인식이 회생 불능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베푸시는 치유자로 발전한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에 ,이르면 그는 예 수 님을 예언자로 이해합니다.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에게 다시 묻습니다."예수에 대해 네가 할말이 있느냐?" 그가 네 눈을 뜨게 하지 않았느냐? 그 사람이ㅣ 대답했습니다. "그 분은 예언자이십니다(요9:1)

 

   사마리아의  수가 마을에 사는 여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이 그녀에게 가서 자기 남편 데려오라고 말씀하시자 그녀는 남편이 업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이 "실은 전에 네게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가 지금 한 말이 맞구나'라고 말씀하시자 그녀는 "선생님, 제가 보니 당신은 예언자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여인의 관점이 "유대 사람"에서 예언자로 발전한 것입니다.(요 4:9-19 참조)

 

    마지막 네번째 단계에서, 그는 비로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예언자로 인식한 채로 바리새파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그의 눈을  뜨게 하신 그분은 한낱 인간이나 선지자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 없다고 생각 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요 9:32-33참조)

 

    이는 예수님이 "이제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들릴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요4:23) 라고 말씀 하시자 수가 마을의 여인이 메시아를 떠올리는 이른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 예수님에 관한 그녀의 생각이 점진적으로 변화해 간 것과 유사하다는 뜻입니다.

 

☞.15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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