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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져터널 대천스카이워크 대천레일바이크 보령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220208

작성자어랑|작성시간22.02.10|조회수2,420 목록 댓글 0

 

이번주말 떠나요~보령해저터널 스카이바이크와 카트 짚트랙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 천북굴단지 축제
https://youtu.be/vwD57wcdYxw

바다 밑 80m를 뚫어 약 7km 길이를 연결한 충남 '보령 해저터널'이 착공 11년 만에 개통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긴 해저 터널인데요.

사전 공개된 현장을 한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충남 보령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입니다.

2010년 말 착공해 11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터널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이곳은 해수면에서 80M 아래에 있는 해저터널 안입니다.

이 터널의 길이는 6.9km로 일본과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깁니다.

기존에 국내 최장 길이인 인천 북항 해저터널보다 1.5km 더 깁니다.

화재 등 대형사고에 대비해 10곳의 회차로와 22곳의 인명 대피통로도 갖췄습니다.

 

그동안 인근 원산도까지 여객선을 이용해 20분이 걸렸지만, 이 해저터널을 통과하면 차로 불과 6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또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는 보령과 태안은 육지로는 75km를 우회하며 1시간 반이나 걸렸지만, 이젠 해저터널로 10분이면 서로 오갈 수 있습니다.

 

해저터널로 더욱 다채로워진 관광

보령은 2021년 12월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하면서 서해안 최고의 관광도시로 부상했다. 지난해 12월에만 92만 명이 대천해수욕장을 찾았고, 차량 43만 대가 통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천해수욕장 주변에 스카이바이크와 카트 체험장, 집트랙 등 흥미로운 체험시설을 갖췄다. 4월 보령머드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보령머드를 활용한 스파, 세러피 등 사계절 머드체험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바닷가의 달빛과 별빛, 조명이 어우러진 ‘빛의 항구’ 대천항을 만날 수 있다. 보령의 옥마산 옥마봉(620m)에는 해마다 전국 각지의 패러글라이딩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공장이 있다.

 

천북면 장은리 굴 단지에서는 ‘바다의 우유’ 굴을 재료로 한 굴구이와 굴밥, 굴칼국수, 굴찜, 굴회무침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천항과 무창포항에서는 전복, 가리비, 대하와 싱싱한 조개가 어우러진 특화 조개구이가 그만이다.

 

원산도에 서해안 최대 규모의 대명 소노호텔&리조트가 조성되는 데 발 맞춰 삽시도와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 케이블카, 머드를 이용한 해양 치유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원산도를 해양 레저의 허브로 개발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030년까지 원산도와 인근 4개 섬(효자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을 연계해 특별하고 다양한 테마가 있는 ‘오섬 아일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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