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30일 산들투어 회원 만형대장 백산지기 사라 4명이 구레 화엄사입구 모텔에서 숙박하고 30날 새벽 5시에 천왕봉으
로 화엄사 연기암 코재 무넹기재 노고단 삼도봉에서 점심 노고단에 도착하여 저녁 소고기와 주먹밥 식사 31일 8시에 벽소령 세석
에서 점심 주먹밥 장터목에 4시에 도착 저녁 소고기와 라면 식사 저녁노을 감상 새벽 1시부터 비가내린다는 예보에 밤새 걱정 5
시에 천왕봉 출발을 변경 대피소에서 비가 많이 내린다고 자제 안내방송 숙박 산객들이 모두 늦추며 라면으로 아침하고 7시40분
에 비을 맞으며 천왕봉으로 천왕봉에 도착 인증샷을 하고 참바람과 비에 춥고 원레 계획대로 치밭목대피소 대원사로 진행 결의하고 치밭목대피소에 오전 11시30분에 도착 간식하고 대원사로 유평마을에 도착하여 모두가 서로을 위로하며 격려하며 또한번의
역사을 함께한 백산지기 만형대장 처음 참석한 사라님의 도움과 의지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다 3분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대원사 인증하고 점심겸 식사하고 예약된 택시로 구레 화엄사 주차장에 도착 제 승용차로 운전 전주 지나면서 비가 그쳤다 참
비도 많이 내렸다 단숨에 쉽없이 솔마당 대장 어머님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3명이 등산복차림으로 조문했다 끝내고 집에 새벽
30분에 도착하여 잠자고 해파랑길 마지막 종주에 참석 종주페 받고 귀가 했다 내년에 다시 도전할 예정인데 나도 나을 모른다
함께한 회원 만형 백산지기 사라님 감사드립니다 (대피소마다 헨반이 없다) 출발전에 확인하여 3일동안 먹을 밥을 주먹밥 찰밥으
로 백산지기님께 준비 각자 3일분 질머지고 베냥무게가 줄지을 않아 모두가 힘들었다 옷을 한벌씩만 무게 덜러고 비와 추위에 대비을 못했는데 다행히 장터목 대피소에 우비을 구입해서 큰 도움이 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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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안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4 미리내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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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마당 작성시간 24.11.05 화대종주 하심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친님 상에
조문까지 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